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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9/07/2010  Report by Adam Bostock

에르난데스, 꿈 같은 데뷔

데뷔전에서 첫 골이라는 꿈같은 경기를 펼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경기 후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고 있었다.

멕시코 출신의 스트라이커 에르난데스는 경기 시작 62분경 나니와 교체로 들어가, 84분 대런 플래쳐의 패스를 받은 후, 상대 골키퍼를 넘기는 멋진 루프슛으로 자신의 맨유 데뷔 첫 득점을 만들어 냈다. 그의 활약으로 맨유는 잉글랜드 팀 중에서는 처음으로 MLS 올스타를 5-2로 물리칠 수 있었다.

MUTV와 가진 경기 후 인터뷰에서, 에르난데스는 스튜어트 가드너에게 "매우 기쁘다.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 플래쳐의 멋진 패스를 이은 멋진 골이었다. (슈팅 순간) 골키퍼를 보았고, 슛을 날렸다. 휴가 내내 이 순간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기다렸다. 마치 꿈을 꾸는 것 같다. 매우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작은 콩'이라는 애칭으로 더 잘 알려진 에르난데스는 경기 후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보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는 "나를 잘 돌봐 주었다"라고 얘기했으며, 휴스턴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도 환영에 감사를 표시했다. 그리고 인터뷰를 진행한 가드너에게도 역시 감사를 표했다.

이제 에르난데스는 자신의 두 번째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바로 친정 클럽 치바스와의 경기. "많은 멕시코 팬들이 맨유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현지 열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