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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7 July 2010  Reported by ManUtd.kr

맨유 3-1 셀틱

맨유가 미국 투어 첫 경기인 셀틱과의 친선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경기 내내 좋은 활약을 펼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첫 골을 헤딩슛으로 뽑아냈다. 이후 셀틱의 교체 선수 사마라스가 6분 뒤 동점골을 터트렸지만, 대니 웰백과 톰 클레버리의 연속골이 터져나오며 승리는 결국 새로운 홈 키트를 처음 입고 나온 맨유에게 돌아갔다.

새로 영입한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은 죠니 에반스와 함께 나란히 센터백으로 출장, 맨유 데뷔를 했으며, 쌍동이 다 실바 형제(하파엘, 파비우)가 양쪽 측면을 지켰다. 주장 완장을 찬 대런 플래쳐가 폴 스콜스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고, 양 측면은 가브리엘 오베르탕과 라이언 긱스의 몫이였다. 토론토에서 진행된 이 날 경기에서 가장 인기를 모았던 선수는 바로 긱스였다. 그리고 마메 비람 디우프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공격을 이끌었다. 골문의 주인공은 역시 에드빈 판 데르 사르였다.

2010/2011 시즌부터 셀틱에서 함께 뛰는 차두리(30)와 기성용(21)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평가전에서 처음으로 발을 맞췄다.

한편, 소속팀의 미국 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차두리와 기성용은 17일 오전(한국시간) 맨유를 상대로 한 팀의 두 번째 연습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두 선수는 양팀이 1-1로 비기고 있던 후반 20분 경에 나란히 교체 투입됐다.

당초 맨유전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셀틱의 레논 감독은 후반에 이들을 교체투입하며 체력과 몸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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