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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비수들의 경험 부족이 보였었다. (경험 부족의) 불리함을 안고 싸워야 했다. 그리고 경기 내내 완전히 극복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26/07/2010  Report by Gemma Thompson in Kansas City

퍼거슨 "경험 부족이 보였어.."

프리시즌 투어 첫 패배를 당한 퍼거슨 감독은,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수비진이 칸자스 시티의 공격진에게 고전했음을 인정했다.

이 날 맨유의 수비진은 모두 어린 선수들로 채워졌다. 골키퍼 벤 아모스를 비롯, 하파엘, 크리스 스몰링, 죠니 에반스, 리치 드 라예의 신예 선수들은, 파워넘치는 칸자스 시티의 공격진들인 틸 번버리와 결승골의 주인공 케이 카마라를 맞아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던 것.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가진 기자 회견에서 "경기 시작 15분 동안, 우리 수비수들의 경험 부족이 보였었다"라고 인정한 뒤 "(경험 부족의) 불리함을 안고 싸워야 했다. 그리고 경기 내내 완전히 극복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라고 패인을 분석했다.

"번버리는 체격이 굉장히 좋은 선수로, 그 이점을 이용 우리를 괴롭혔다. 그러나 어린 벤 아모스가 수비수들을 진정시키고 조직해내 잘 막아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기대했던 선수들의 역량은 나와주었다. 그러나 오늘 볼 점유율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평소에는 이보다 훨씬 잘해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는 평소의 모습이 나와주기를 기대한다."

"굉장한 분위기의 경기장에서 펼쳐진 좋은 시합이었다"라고 덧붙인 퍼거슨 감독은 "결과는 비록 패배였지만, 오늘 선수들이 보여준 발전에는 만족한다"라고 마무리했다.

퍼거슨 감독은 오는 수요일 벌어질 예정인(현지시간) 휴스턴에서의 MLS 올스타 경기에는 대런 플래쳐와 존 오셰이 같은 선수들이 경미한 부상으로 결장할 것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