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3 January 2010  Reported by ManUtd.kr

루니 4골, 맨유 4-0 헐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4골을 모조리 터트린 웨인 루니의 괴력에 힘입어 헐 시티를 대파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2주 만에 경기에 출전한 박지성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했고 선제골 과정에서 중요한 패스를 전달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맨유는 24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 홈구장인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헐 시티와의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전반 1골, 후반 3골을 터트린 루니의 활약을 앞세워 4-0 승리를 거뒀다. 6대 4 이상의 점유율로 경기를 지배한 맨유는 루니와 마이클 오언의 전방 공격과 박지성과 나니의 양 측면 플레이가 활발하게 이뤄지며 헐시티의 문전을 두드렸다.

선제골은 전반 8분 만에 나왔다. 폴 스콜스의 중거리 슛을 골키퍼가 막아내자 루니가 잡아 골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뽑았다. 후반 들어서 나니의 돌파와 크로스가 헐 시티 수비를 흔들었지만 쉽게 추가 골을 못 넣던 맨유는 82분과 85분, 추가 시간에 루니가 잇달아 골을 기록하며 완승을 만들었다. 나니는 루니의 해트트릭의 마지막 골을 크로스로 도우며 이날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지난 1월 10일 버밍엄전 이후 2주 만에 출전한 박지성은 왼쪽 미드필더로 나섰다. 루니의 선제골 과정에서는 스콜스가 중거리 슛을 날리도록 패스를 연결하며 관여. 이후에도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기회 만들어 내. 특히 중앙으로 많이 움직였고 동료들에게 공간이 나면 즉각적으로 패스를 시도했다. 하지만 66분 나니가 만들어준

페이지 1 중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