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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7 January 2010  Reported by ManUtd.kr

맨유, 맨시티 3-1 꺾고 칼링컵 결승행

칼링컵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2연패를 위한 최종관문으로 나아갔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박지성은 출전하지 않았다.

맨유는 2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 경기장에서 맨시티와 ‘2009/2010 칼링컵’ 4강전 2차전을 가졌다. 폴 스콜스와 마이클 캐릭의 연속골로 앞서가던 맨유는 카를로스 테베스에게 만회골을 내줘 경기는 연장전으로 접어드는 듯 했다. 하지만 후반전 추가시간 웨인 루니가 득점에 성공해 3-1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이로써 맨유는 지난 1차전에서 1-2로 패했으나 누적 스코어에서 4-3으로 앞서 애스턴 빌라와의 칼링컵 결승전을 확정지었다.

▲ 팽팽한 줄다리기
맨유는 원톱으로 나선 루니에게 우선 공을 넘긴 다음 미드필더 요원들이 공을 받아내는 전략을 들고 나왔다. 하지만 4-3-3 전형을 가져온 맨시티의 두터운 미드필더 진영과의 싸움에서 우위를 보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반 5분 맨유의 파트리트 에브라의 크로스를 데런 플레쳐가 가까스로 헤딩으로 가져갔으나 위력이 없어 무위로 그쳤다. 전반 12분 프리킥 상황에서 맞은 폴 스콜스의 중거리 슈팅도 크로스바를 넘겼다. 맨시티는 나이젤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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