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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6 January 2010  Reported by ManUtd.kr

맨유, 번리에 3-0 완승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번리 FC에 설욕에 성공하며 시즌 15승째를 올렸다.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박지성은 출전하지 않았다.

맨유는 17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번리와의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투톱으로 나서 한 골씩 기록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웨인 루니의 연속골과 데뷔골을 터뜨린 마메 디우프의 활약에 힘입어 3-0 승리를 기록했다. 이로써 맨유는 전반기 패배를 안겼던 번리에 똑같은 슬픔을 안기는 데 성공했다.

이날 맨유는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활발한 공격을 펼친 가운데 전후반 계속된 공격을 퍼부었음에도 번리의 두터운 수비진에 고전했다. 하지만 답답한 상황에서 베르바토프와 루니가 높은 골정력을 발휘, 귀중한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또 부상에서 복귀한 간판 수문장 에드빈 판 데르는 안정적인 선방력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번리는 한 때 맨유에 몸담았던 크리스 이글스의 분투로 수차례 기회를 잡기도 했으나 골결정력 부족에 울며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번리의 신임감독 브라이언 로는 데뷔전을 패배로 기록하는 아픔을 맛봤다.

승점 3점을 올린 맨유는 승점47점(15승2무5패)으로 선덜랜드에 승리를 거둔 첼시에 승점 1점을 뒤진 2위를 유지했다. 번리는 승점 20점(5승5무11패)에 머물며 중위권 도약의 기회를 다음 경기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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