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31/01/2010  Report by Nick Coppack

슈퍼 나니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역사상 처음으로 리그 경기에서 아스널을 3-1로 물리치던 경기에서, 나니가 맨유 유니폼을 입은 이래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는 데에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나니,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현란한 기술을 앞세운 나니는, 비록 상대 GK의 자책골로 기록되었지만, 골을 만들어 내는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었다. 그리고 맨유의 두 번째 득점을 만들어 낸 것도 바로 나니였다. 실로 맨유의 17번 나니는 맨유가 만들어 낸 모든 공격들의 중심에 서 있었다고 할 만했다.

나니는 마지막 휘슬이 울린 뒤 Sky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 플레이가) 좋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한 골을 만들어 냈고(자책골), 또 하나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많은 득점 기회들을 만들어 냈으니까. 내가 생각해도 환상적인 플레이였다. 그리고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무척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퍼거슨 감독 또한 나니가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하며, 과거 잠시 보여주었던 소름 끼치는 모습을 만들어 냈다고 얘기했다.

페이지 1 중 2 다음 » 


"나니의 지난 세 경기는 1급 플레이였고, 오늘은 그의 베스트 플레이였다. 왜 나니의 플레이가 최고조에 달했는지는 설명하기 힘들다. 그러나 성숙한 것이 그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