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맨유 팬들과 선수들이 리즈전의 의미를 잊게 해주고 싶지는 않다. 그들은 만날 때마다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힘든 상대였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02/01/2010  Report by James Tuck
페이지 1 중 2 다음 » 

퍼거슨, 리즈의 복귀를 바라고 있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오는 일요일(이하 한국시간) FA컵을 위해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하는 오래된 맞수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라이벌 관계를 새로 만들어 가기를 바라고 있었다.

리즈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모습을 감춘 지도 벌써 6년이 지났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장에서나 밖에서나 흡사 더비전을 연상케 하는 리즈와의 격돌을 그리워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퍼거슨 감독은 2004년 이후 처음으로 벌어지는 양 팀간의 격돌에 대해 “맨유 팬들과 선수들이 리즈전의 의미를 잊게 해주고 싶지는 않다”라면서 “그들은 만날 때마다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힘든 상대였었다. 경기 내내 적개심이 가득차 있었으며 선수들에게 경기장 내에서 흥분을 하지 말라고 주문했었다”라고 얘기했다.

“그렇지만 리즈 전은 항상 즐거운 경기였다. 그들과 상대하면 우리 선수들의 플레이도 더 좋아졌다. 리즈와는 굉장했던 경기들을 많이 했는데, 그 분위기가 항상 짜릿했으며, 우리 성적도 좋았기 때문이다. 내 기억으로 우리는 리즈전에서 단 한 차례 패배했었다. 당시 양 팀은 대등한 팀이었는데, 현재는 맨유가 많이 앞서가고 있다. 따라서 우리가 정상적은 경기를 해야만 할 것이다.”

“리즈는 9천명의 원정팬들을 몰고 올 것이다. 따라서 환상적이고 짜릿한 FA컵의 분위기를 만들어 낼 것이다.”

퍼거슨 감독은 또한 리즈의 현 감독 사이몬 그레이슨을 칭찬했다. 현재 그레이슨은 이번 시즌 단 한 번의 패배만을 당하며 리즈를 승점 8점차 리그 1위(3부리그)로 이끌고 있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