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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뼈 아픈 무승부지만, 고개를 숙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원정에서 잘 싸웠으며, 그 결과 승점 1점을 따내가기 때문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09/01/2010  Report by Matt Nich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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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무승부에 만족

비록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탈환할 기회를 놓친 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버밍엄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얻은 것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맨유 선수들은 전반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버밍엄의 카메론 제롬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칠 수 밖에 없었다. 버밍엄에게 내 준 단 두 번째 기회였기에 더욱 가슴이 아팠다.

후반전은 좀 더 막상막하로 진행되었지만, 다행히 스콧 댄의 자책골로 맨유는 동점을 기록할 수 있었다. 그러나 대런 플래쳐가 2번째 경고로 퇴장을 명령 받으며, 맨유는 이후 10명으로 경기를 뛸 수 밖에 없었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MUTV와의 인터뷰에서 “비록 승점 1점에 그쳤지만, 선수들의 플레이에 만족한다. 후반에는 10명이 뛰어서 어쩔 수 없었지만, 전반 선수들의 플레이는 정말 빛났었고, 또 경기를 지배하는 데 성공했다. 버밍엄이 실질적인 첫 번째 공격에서 득점을 성공시키며 0-1로 끌려간 것은 사실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비록 뼈 아픈 무승부지만, 고개를 숙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원정에서 잘 싸웠으며, 그 결과 승점 1점을 따내가기 때문이다.”

후반 버밍엄 선수들이 점유율을 높이며 공세를 이어갔지만, 퍼거슨 감독은 침착하게 동점을 만들어 낸 선수들을 칭찬하고 나섰다.

퍼거슨 감독은 “(후반) 45분은 긴 시간이기 때문에 침착할 것을 주문했다”라고 말하며 “우리는 최근 많은 경기들을 경기 막판에 뒤집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전반 0-1 정도는 걱정할 게 없었다. 이러한 상황은 많이 겪어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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