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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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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 입단, 아무도 안믿더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맨유 입단 당시의 해프닝을 소개했다.

맨유 공식 매거진 <인사이드 맨유> 한국판 2월호에서 박지성은 토마스 쿠슈차크, 가브리엘 오베르탕과 함께 나란히 외국인 3인방 인터뷰에 응했다. 맨유 입단 소식에 대한 각자 고국에서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박지성은 “(반응이) 굉장히 재미있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지성은 “내가 맨유로 간다고 신문 기사가 나갔지만, 사람들은 다들 반신반의했다”고 말한 뒤, “하지만 퍼거슨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그제서야 믿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PSV 아인트호벤에서 활약하던 박지성은 2005년 6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전격 이적하며 국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적하는 클럽이 워낙 빅클럽이었던 탓에 당시 그의 팬들조차 이 소식에 환영보다는 ‘놀랐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이 밖에도 박지성은 인터뷰에서 외국에서 홀로 살아가야 하는 이방인으로서의 삶에 대해서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리적 거리 탓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마음대로 만날 수 없다는 고충을 비롯해 맨유에서의 첫 훈련 당시 기억들, 지금까지 배웠던 것과는 전혀 다른 영어 등, 지금까지 맨체스터에 적응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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