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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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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본 디우프는?

세네갈 출신의 스트라이커, 마메 비람 디우프가 9일(이하 현지시간) 세인트 앤드류스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버밍엄 시티(이하 버밍엄)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경기를 통해 ‘깜짝 데뷔전’을 펼쳤다.

지난 여름 맨유에 입단한 마메 디우프는 맨유의 2군 감독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 의해 수 차례 극찬을 받은 스트라이커다. 하지만, 취업에 필요한 워크 퍼밋을 받지 못해 원 소속팀인 노르웨이의 몰데 FK에 임대되어 경험을 쌓았고, 지난 해 크리스마스 직전에 워크 퍼밋이 발급되었다.

취업 허가를 받은 즉시 맨유에 복귀한 마메 디우프는 합류 약 2주 만에 후보 명단에 올랐고, 동시에 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버밍엄과의 경기에서 후반 25분 폴 스콜스와 교체 투입된 것이다.

디우프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특유의 유연함과 빠른 스피드를 선보였다.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루니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맨유의 공격에 활력을 넣었다.

박지성은 < 맨유닷컴-스포탈코리아 >와의 인터뷰에서 디우프에 대해 “훌륭한 스트라이커의 능력을 충분히 갖춘 선수인 것 같다”며 최근 1군 훈련을 통해 가까이서 지켜본 소감을 밝히는 한편 “발전 가능성이 높고, 맨유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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