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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은) 이곳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선수라고 생각한다"

-박지성
14/0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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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구자철 EPL 경쟁력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블랙번 로버스(이하 블랙번)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을 예정인 구자철(21,제주 유나이티드)의 가능성에 대해 'EPL 대선배'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2005년 프리미어리그에 입성, 2010년 현재까지 매 시즌 주전으로 활약하며 '코리안 프리미어리거'의 충분한 가능성을 유럽에 알린 '전도사'역할을 톡톡히 한 박지성은 구자철 뿐만 아니라 빅리그 진출을 꿈꾸는 모든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의 '꿈'이다.

박지성은 '영건'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구자철에 대해 "대표팀에서 한 차례 지켜본 적이 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며 "충분한 능력을 갖춘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하며 구자철에게 용기를 심어줬다.

구자철은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란드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잠비아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블랙번 '입단'이 아닌 '입단 테스트'를 앞둔 시점에서 터져나온 적절한 득점포였다.

박지성은 "요즘 어린 선수들을 보면 정말 좋은 실력을 갖춘 것 같다"고 언급하는 한편, "이청용도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최근 자신이 대표팀에서 만나는 '영건'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실력을 갖추었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 그는 "(구자철은) 이곳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히며 입단 테스트를 앞둔 구자철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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