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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시 쿠슈차크는 어려운 상황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쳐 주었다.”
-에드빈 판 데르 사르

“쿠슈차크는 환상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해주었다. 판 데르 사르와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할 정도였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18/01/2010  Report by Steve Bartram

큰 칭찬을 받은 쿠슈차크

토마시 쿠슈차크는 12경기만에 벤치를 지켰지만, 번리전 승리 후 여전히 많은 칭찬을 얻어내고 있었다.

2개월 간의 결장 끝에 다시 복귀 신고를 한 에드빈 판 데르 사르는 자신이 자리를 비운 동안 맨유의 골대를 든든히 지켜준 쿠슈차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판 데르 사르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어려운 시기를 지켜준 쿠슈차크에 대해 꼭 말을 전해야겠다”라며 “많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나오지 못한 시기였다. 어떨 때는 여덟명에서 아홉 명의 수비수가 출장이 불가능했다. 따라서 쿠슈차크는 임시로 급조된 수비진 뒤에서 골대를 지켜야만 했다. (어려운 상황에서 팀을 지켜낸) 쿠슈차크의 공을 치하할 수 밖에 없다.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무척 잘 해주었다”라며 쿠슈차크를 크게 칭찬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또한 판 데르 사르와 의견을 같이 했다. 남은 시즌 동안 판 데르 사르의 복귀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설명하기 전, 쿠슈차크의 칭찬이 먼저 나온 것.

“쿠슈차크는 환상적으로 자신의 일을 해 주었다. 판 데르 사르와 쿠슈차크간에 아무런 차이를 보지 못할 정도”라고 말문을 연 퍼거슨 감독은 “판 데르 사르는 이제 39세이다. 현재까지 국가대표에서만 130경기 이상에 출전했으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에만 4번 진출, 두 번의 우승을 일궈낸 경험 많은 선수이다”라며 화제를 판 데르 사르로 돌렸다.

“이 결과를 주목해야 한다. 환상적인 경력이다. 오늘 그 같은 기량을 다시 한번 보여 주었다. 얼마나 놀라운 플레이였나. 안정되고, 정확한 판단으로 볼을 다루었다. 환상적이고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