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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7/01/2010  Reported by Gemma Thompson

긱스, 웸블리까지 함성을 보내자

라이언 긱스는 맨유 팬들에게, 이번 목요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맨시티와의 칼링컵 준결승 2차전 홈경기에서 열광적인 응원을 보내 줄 것을 주문했다.

1차전에 비록 패배를 하긴 했지만, 2차전은 올드 트라포드 홈에서 벌어지는 만큼 승산은 충분한 상황.

긱스는 지난 1차전 맨시티 원정의 패배를 그대로 갚아 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 팬들의 열광적인 성원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ManUtd.kr과의 인터뷰에서 "(팬들의 응원은)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한다. 맨시티 원정 당시 이스트랜드(맨시티 홈구장)의 분위기는 굉장했다. 우리 원정 팬들 또한 굉장히 열광적이었다. 이번 홈경기에서, 승부에 영향을 미치는 열광적인 응원이 필요하다"라고 팬들에게 자신들의 뒤를 지켜 줄 것을 부탁했다.

"맨시티와의 야간 경기는 자주 있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의미에서 챔피언스리그와 비슷한 분위기가 될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익숙한 것이며 또 성공을 거두었던 풍경이다."

"비록 경기 결과는 좋지 못했지만, 맨시티 원정은 굉장한 경기였다. 그 때처럼만 한다면 우리는 괜찮을 것"

선수나 팬들 모두 이번 맨체스터 더비 승리에 집착하고 있지만, 긱스는 보다 큰 그림을 볼 것을 주문했다.

"물론 이번 경기는 더비전이다. 그러나 웸블리로, 또 우승으로 이끌어 줄 준결승전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인 긱스는 "우리는 현 칼링컵 챔피언으로서, 우승컵을 방어하기를 원한다"라며 더비전에 모든 신경을 빼앗기지 말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