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12/01/2010  Report by Steve Bartram

출장 정지에 뿔이 난 플래쳐

대런 플래쳐는 지난 경기 경고 누적에 따른 퇴장으로 이번 번리 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것에 아쉬움을 표시했다. 그러나 그렇다고 공격적인 자신의 스타일을 바꾸지는 않을 것임을 주장했다.

스코틀랜드 대표인 미드필더 프래쳐는 버밍엄 전(1-1무승부)에서 퇴장을 당한 이유에 대해 아직도 납득을 못하고 있었다. 특히 카메론 제롬에게 가한 태클로 받은 두 번째 경고는 이해하기 힘든 가혹한 판정이었다.

플래쳐는 MEN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버밍엄 전은 실망스러웠다. 나는 계속해서 파울을 당했고 이에 대해 주심에게 얘기했더니, ‘축구는 남자들의 스포츠’라며 무시해 버렸었다”라고 말하며 “그래서 나도 거칠게 나갔더니 내게는 경고를 주었다! 그리고 한 번 더 경고를 주며 아무것도 못하게 하였다”라고 판정에 불만을 나타냈다.

“(이런 식의 퇴장에 따른 출전 정지로) 나 대신 들어오는 선수가 잘해준다면 나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줄어들 위험이 있다. 그렇지만 플레이할 때 그런 생각은 하지 않을 것이다. 일단 현재 모든 경기에서 뛸 것이고, 그 이상은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페이지 1 중 2 다음 » 


뜻하지 않았던 방해
“어떤 경기라도 출전하고 싶지 않는 경기가 없다. 이번 출장 정지로 인해 한 경기 못 나서는 것은 나에게는 매우 아쉬운 일이다. 우리는 많은 미드필더들이 있다. 따라서 나를 대신해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 버밍엄 전에서 우리는 다소 경기가 말려 있었고, 따라서 맞서 싸울 필요가 있었다. 그게 내가 한 일이다. 그 이후에 일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해 보지 않았다.”
-대런 플래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