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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3/01/2010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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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내용에 충격을 받은 퍼거슨 감독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FA컵 3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패배하며 탈락한 선수들의 실망스러운 모습들에 한편으로 충격을 받았고, 한편으로 놀랐다고 인정했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2009년 마지막 경기 위건 전을 5-0으로 이기며 2010년 첫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했었다. 그러나 이 날 맨유 선수들은 밋밋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퍼거슨 감독의 기대와 어긋나는 결과를 가져왔다.

경기가 끝난 뒤 MUTV와의 기자회견에서 퍼거슨 감독은 “경기 준비는 매우 잘 되어 있었다. 그러나 오늘 선수들에 플레이에는 충격을 받았다”라고 인정한 뒤 “우리 출발은 좋지 못했고, 리즈는 좋았다. 결국 리즈는 선제골을 뽑아낸 뒤 지켜낼 수 있었다. 리즈 선수들은 마치 호랑이처럼 용맹스러웠지만, 사실 FA컵 경기를 하러 오는 어떤 팀이라도 그런 투지를 보여줄 것을 우리는 알고 있었기에, 경기 결과가 매우 실망스럽다”라고 털어 놓았다.

저메인 백포드의 득점으로 리즈는 승리할 수 있었지만, 퍼거슨 감독은 그 보다 맨유 선수들의 전반전의 플레이에 실망을 나타냈다. “백포드의 스피드와 전방에서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이미 얘기를 한 것이었다. 백포드의 골은 막을 수 있었던 것이었다. 매우 안 좋은 골이었다. 그리고 전반 우리의 플레이는 전반적으로 모두 좋지 못했다. 앞으로 전진하지도, 좋은 패스가 나오지도 않았다. 전체적인 면에서 모두 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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