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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한다. 관중들도 더욱 더 성원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 선수들을 일깨웠다. 경기 스피드도 더 빨라졌고,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16/01/2010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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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누젠트의 실수가 승인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다비드 누젠트의 실수가 번리전 승리의 터닝 포인트였다고 지적했다.

;현재 번리에 임대 중인 스트라이커 누젠트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선제골을 넣기 불과 4분 전에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퍼거슨 감독은 그 때의 실패가 맨유 선수들과 관중들을 자극해 승리로 이끌었다고 얘기했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벌어진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그 때 득점에 성공했다면, 번리는 승리를 걸어 잠글 기회를 가졌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그 이후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한다. 관중들도 더욱 더 성원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 선수들을 일깨웠다. 경기 스피드도 더 빨라졌고,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라고 얘기했다.

“재미있는 경기였다.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의 기회가 있었고, 번리도 그들의 기회가 있었다. 당혹스러운 결과가 나올 수도 있었다. 선수들이 약간 떨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후반 우리는 반드시 득점에 성공할 것이라는 느낌을 가지고 임했다.”

“이런 팽팽한 경기에서는 승부의 균형을 깨는 선제골이 필요하다. 올드 트라포드를 방문하는 팀들이라면 수비에 많은 인원을 두는 플레이를 하기 때문이다. 번리는 세 명의 중앙 수비수를 두는 포메이션으로 나왔고 그로 인해 우리가 곤란을 겪기도 했다. 3-0이라는 숫자는 번리로서는 어쩌면 부당한 결과일 수도 있다. 그러나 아주 부당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교착상태에 있던 경기는 베르바토프의 선제골로 활로를 찾았고, 그 후 루니의 득점이 이어졌다. 퍼거슨 감독은 베르바토프가 아직도 무릎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확인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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