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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8/01/2010  Reported by Ben Hibbs

퍼거슨, '환상적인 팬들 성원에 감사'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목요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맨시티와의 칼링컵 준결승 2차전 승리의 공을 팬들의 응원 덕분으로 돌렸다.

퍼거슨 감독은 올드 트라포드의 분위기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이었기 때문에, 인저리 타임 결승골로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를 꺾을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폴 스콜스, 마이클 캐릭, 그리고 웨인 루니의 연속골이 터져 나왔지만, 퍼거슨 감독은 이번 승리의 특별한 찬사를 올드 트라포드를 찾아준 팬들에게 돌린 것이다.

그는 경기 후 MUTV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팬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라고 얘기하며 "올드 트라포드에 이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 지면, 선수들도 그에 보답하는 플레이가 나오게 된다. 오늘 팬들은 우리의 승리를 이끌어 냈다. 그들에게 특별한 찬사를 안할 수가 없다. 환상적이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반을 0-0 무승부로 끝낸 맨유 선수들은, 전반 휴식이 끝난 후 65,000여명의 맨유 팬들의 함성에 큰 힘을 얻을 수가 있었다.

"많은 기회들을 놓쳤지만, 후반 시작하자 판 데르 사르의 선방이 눈부셨다. 그러나 선수들의 후반 움직임은 정말 끝내줬다. 어쩌면 여섯 골 내지 일곱 골은 집어 넣을 수 있을 정도의 경기로 완벽하게 컨트롤을 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