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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2010  Report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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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맨시티 라이벌 인정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지난 23년 재임 기간 동안 대부분의 맨체스터 더비를 보아왔다. 그러나 이번 수요일 새벽(이하 한국 시간) 맨시티 원정은 새로운 각도에서 보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사실 그 동안의 맨체스터 더비는 지역 라이벌 전이기는 해도 우승 경쟁으로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었다. 맨시티는 퍼거슨 감독의 시대에 맨유에 고춧가루를 뿌리는 정도의 팀이었을 뿐이었다. 그러나 이제 맨시티는 완전히 새로운 팀으로 거듭났다. 단지 ‘더비전’이 아닌 애스턴 빌라, 블랙번과 함께 빅4를 위협하는 진정한 강팀으로 태어난 것. 지난 1976년 이후 처음으로 우승까지 도전하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화요일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이제 (맨시티를) 경쟁자로 간주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이번 시즌 맨시티는 진정한 강팀으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되기까지 오랜 기간을 기다려야만 했다”라고 맨시티를 라이벌로 인정했다.

지난 주말 맨시티는 에버턴에게 0-2로 패배하며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부임이후 첫 패배라는 충격에 빠지기도 했다. 만치니 감독 부임 이후 4연승 행진을 달리던 맨시티로서는 다소 충격이 컸을 듯. 따라서 이번 맨유와의 중요한 일전을 위해 가능한 빨리 팀을 추스려야 하는 부담을 갖게 되었다.

“이번 경기가 맨시티에게 좀더 큰 의미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나에게는 그저 4강 경기 일뿐”이라고 퍼거슨 감독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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