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9 January 2010  Reported by ManUtd.kr

맨유, 버밍엄과 1-1 무승부

박지성이 65분 활약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버밍엄 시티 원정을 무승부에 그치며 선두 탈환이라는 절호의 기회를 날려버렸다.

맨유는 10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 경기장에서 열린 버밍엄 시티와의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전반전 카메룬 제롬에게 골을 내준 후 후반전 상대 스칸 댄이 자책골 범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맨유는 전체적인 양상을 지배했음에도 버밍엄 시티의 견고한 수비에 고전하며 많은 슈팅 기회를 잡진 못했다. 버밍엄 시티는 선제골을 올리며 승격팀 돌풍을 이어가는 듯 했으나 후반전 자책골을 기록하는 바람에 승리를 올리지는 못했다.

승점1점을 추가한 맨유는 승점44점(14승2무5패)으로 기상 악화로 경기를 치르지 않은 첼시(승점45점)의 뒤를 이어 EPL 2위를 유지했다. 승점33점(9승6무6패)의 버밍엄 시티는 리버풀과 승점에는 동률을 이뤘으나 득실차에 밀려 7위를 그대로 지켰다.

4-2-3-1 전형의 왼쪽 공격수로 나선 박지성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박지성은 후반 20분 라이언 긱스와 교체됐다.

페이지 1 중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