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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8 February 2010  Reported by ManUtd.kr

맨유 2-1 빌라, 칼링컵 2연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애스턴 빌라를 잡아내고 칼링컵 2연패에 성공했다. ‘두 개의 심장’ 박지성은 왼발 슈팅으로 골포스트까지 강타하는 등 공수 모든 상황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맨유는 1일 0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칼링컵’ 결승전에서 전반전 제임스 밀너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으나, 마이클 오언과 웨인 루니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맨유는 통산 4번째 리그컵 우승과 2회 연속 우승이라는 감격을 맛봤다.

우승 직전에서 고배를 마신 애스턴 빌라는 게이브리얼 아그본라허, 스튜어트 다우닝, 애슐리 영 등의 빠른 발 자원들을 이용해 숱한 기회를 만들었다. 역전을 허용한 상황에서는 파상공세를 퍼붓기도 했다. 하지만 맨유의 응집력과 경험을 이겨내지 못했다.

84분 간 활약한 박지성은 모처럼 과감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맨유의 공격을 이끌었다. 박지성은 적극적인 돌파는 물론이며 예리한 슈팅으로 많은 기회를 창출했다. 특히 전반 16분에는 골포스트를 강타하는 왼발 슈팅으로 애스턴 빌라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박지성은 관중석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후반 40분 대런 깁슨과 교체되어 칼링컵 결승전을 마무리했고, 프로생활 시작 후 1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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