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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3 February 2010  Reported ManUtd.kr

맨유 3-0 웨스트햄, 선두 경쟁 복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의 화력을 앞세워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를 제압했다. 교체멤버로 대기했던 박지성은 전반 초반 투입되어 팀 승리에 일조했다.

맨유는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웨스트 햄과의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경기에서 전후반 한 골씩 터뜨린 루니의 맹활약과 마이클 오언의 득점으로 3-0 낙승을 거뒀다. 안토니오 발렌시아는 루니의 득점 장면 모두에서 도움을 올리며 승리의 숨은 공신이 됐다.

이날 전체적인 주도권을 잡아간 맨유는 웨스트 햄을 꺾으며 지난 라운드 에버턴과의 대결에서 패한 아픔을 씻어냈다. 반면 웨스트 햄은 힘겹게 창출했던 기회마저 공격수 칼튼 콜이 빈약한 골결정력으로 일관해 땅을 치고 말았다.

박지성은 경기 초반 부상을 당했던 안데르송을 대신해 전반 18분 투입됐다. 후반 1분 박지성은 박스 안에서 날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바람에 올 시즌 2호골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경기 종료 시까지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수에서 활약하며 제 몫을 해냈다.

승점3점을 추가한 맨유는 승점60점(19승3무6패) 고지에 올랐으며 한 경기 덜치른 첼시(승점61점)를 1점차로 추격했다. 최근 2연승을 거두며 중위권을 겨냥하던 웨스트 햄은 맨유전 패배로 승점27점(6승9무1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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