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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Report by Steve Bartram

퍼거슨, 퍼디난드 잉글랜드 주장 선임 기뻐!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에 선임된 리오 퍼디난드는 여기 저기서 조언을 얻느라 분주하지만, 퍼거슨 감독과 클럽은 맨유 선수가 그 같은 영광을 맞게 된 것에 공개적으로 기쁨을 표시했다.

전임 주장 존 테리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파비오 카펠로 잉글랜드 대표 감독은 테리를 주장에서 해임하고, 즉각적으로 부주장이었던 맨유의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를 주장으로 임명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자신의 선수에게 그 같은 영광이 돌아간 것에 클럽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인정했다.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퍼디난드의 주장 선임 소식에 기쁘다"라고 애기하며 "한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를 맨유 선수가 차지하게 된 것을 굉장한 일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그 동안 게리 네빌, 보비 찰튼, 브라이언 롭슨과 같은 선수들(특히 롭슨은 잉글랜드 주장으로서 60경기 이상을 출장했다)을 가지고 있었는데, 퍼디난드가 그 같은 일을 계승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얘기했따.

맨유의 주장 게리 네빌은, 테리의 해임으로 인해 리오 퍼디난드가 그 일을 맡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이라 주장했다. 그 동안 퍼디난드가 보여 준 국가대표에서의 인상깊었던 모습으로 인한 당연한 결과라는 것.

네빌은 "한 나라의 주장을 맡는 다는 것은 무한한 영광이다"라고 얘기하며 "퍼디난드는 매우 오랜 기간 동안 조국을 위해 잘 해 주어왔다. 그리고 부주장으로서 당연히 주장직을 계승할 선수였다. 잉글랜드의 캡틴이 우리 팀이라니, 팀으로서도 큰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