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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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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AC밀란전서 12km 달려

‘산소탱크’ 박지성이 다시 한 번 세계 최고 수준의 활동량을 선보였다. 박지성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산 시로에서 개최된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밀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박지성은 팀의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 공수에 걸쳐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평소 윙어로 출전, 많은 활동량을 선보인 박지성은 줄곧 팀 내 최고의 수준의 활동량을 선보였는데, 보직을 변경해 출전한 밀란과의 경기에서도 특유의 활동량은 변함이 없었다.

경기 직후 유럽축구연맹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박지성은 전후반 90분 동안 12.113km를 뛰었다. 양 팀을 통틀어 최고의 활동량이다. AC밀란에서는 박지성이 전담 마크한 피를로가 11.317km를 뛰었고, 맨유에서 두 번째로 많은 활동량을 선보인 것은 11.473km를 뛴 플래처다.

유럽축구연맹은 평균적으로 선수들이 11km 내외의 이동거리를 소화하면 해당 팀이 상대 팀 보다 한 명 더 많이 뛰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때문에 박지성이 기록한 12.113km의 기록은 유럽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는 수치이다. ‘두 개의 심장을 가진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유도 바로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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