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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31/01/2010  Reported by DW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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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도 동참한 RED

31일(이하 현지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를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 경기는 사실상 결승전과 마찬가지다”라고 언급했고, 아스널의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그 어느 경기보다 기대가 되는 경기다, 반드시 이기겠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양 팀의 선수들은 킥오프 순간부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승점 3점을 위해 한치의 양보도 없는 경기를 펼쳤다. 이들은 다른 유니폼을 입고 각자의 승리를 위해 멋진 경기를 펼친 이들에게 경기장을 찾은 6만여 관중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축구는 90분 동안 그라운드 위에서 22명의 선수가 서로 적으로 맞서는 것이 보통이지만, 아스널과 맨유의 경기는 조금 특별했다.

승패에 앞서 양 팀은 축구가 가지고 있는 힘을 널리, 더욱 아름답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마음을 모았다. 박지성, 루니, 아르샤빈, 파브레가스 등 양 팀 선수들은 각자의 축구화의 끈을 빨간 색 끈으로 바꾸었고, 경기에 입장하며 같은 붉은 새겨진 트레이닝복을 입고 그라운드에 올랐다.

바로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아프리카를 위한 작은 행동이었던 것이다. 이는 아스널과 맨유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나이키가 함께하는 ‘Red(레드)’라는 이름의 캠페인으로,전세계에서 판매한 붉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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