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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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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동계 올림픽 금메달 축하'

한국 축구의 간판 스타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이승훈에게 진심이 담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박지성은 23일(이하 현지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맨유와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이하 웨스트 햄)의 경기에서 전반 18분 교체 투입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산소탱크' 박지성이 팀의 승리를 위해 올드트라포드를 질주하던 순간, 지구 반대편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승훈이 '금빛 질주'를 하고 있었고, 경기 직후  이승훈의 금메달 소식을 듣고 환한 웃음을 보였다.

박지성은 “이번 동계 올림픽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영국에서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는 경기를 잘 중계해주지는 않지만, 선전을 지켜보고 있다”며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박지성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훈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해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한 이승훈은 단 세 번만의 10,000m 레이스만에 금메달을 따냈다. 이승훈이 세운 12분58초55는 기존의 올림픽 기록(12분58초92)을 갱신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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