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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6 February 2010  Reported by ManUtd.kr

맨유, 밀란에 3-2 역전승...루니 2골

'산소탱크' 박지성이 풀타임 활약한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AC 밀란 원정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의 웨인 루니는 역전골과 추가골까지 터뜨리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맨유는 1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산 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밀란과의 '2009/201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전반전 호나우지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폴 스콜스와 루니가 연거푸 득점을 터뜨려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클라렌스 시도르프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안정적인 운영을 펼쳐 결국 3-2 역전승을 신고했다. 두 팀의 16강 2차전은 다음 달 11일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다.

이날 맨유는 전반 초반 밀란에게 선제골을 내준 후 주도권을 내주며 힘든 경기를 펼쳤다. 또 우측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루이스 나니가 극악의 컨디션 난조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후반전 들어 전력의 안정화를 찾았고 루니의 맹활약 속에 기분 좋은 원정 승리를 기록했다.

이로써 맨유는 1차전 승리와 더불어 지난 1957/1958 시즌 이후 단 한 번도 밀란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징크스를 날려버리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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