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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2010  Report by Adam Bostock

리그 종합:첼시, 맨시티에 패배

이번 애스턴 빌라와의 칼링컵 결승은 최상의 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선두 첼시가 맨시티에게 홈에서 4-2로 패배를 당하며 우승 경쟁에서 한 발 미끄러 진 것이다.

칼링컵 결승으로 인해 리그 경기가 없는 이번 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선두 첼시는 2위 맨유와의 격차를 승점 4점으로 벌여 놓을 기회를 맞이 했었다. 그러나 첼시는 안방에서 맨시티를 맞아, 선제골을 넣었지만 줄리아노 벨라티와 마이클 발락의 퇴장등 9명이 싸우며 역전패를 허용, 이번 시즌 첫 홈 패배를 기록한 것이다.

초반 수비적으로 나온 맨시티는 전반 42분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에게 첫 골을 허용했었다. 그러나 첼시의 리드는 잠시 뿐, 전 맨유 출신의 카를로스 테베스가 곧 동점골을 만들어 냈다.

크레이그 벨라미는 전후반 각각 한 골씩을 집어 넣었고, 테베스는 페널티 킥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4-1까지 만들어 버렸다. 램파드는 인저리 타임 늦은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4-1 승부가 4-2승부로 바뀌었을 뿐이었다.

원정 팬들은 "오직 웨인 브릿지 밖에 없어"라는 응원 구호를 외치며 승리를 기뻐했다. 최근 첼시의 주장이자 전 동료 였던 존 테리의 불륜과 관련되어 불편한 관계에 있던 브릿지는 경기 전 테리와의 악수를 거부하며 많은 얘깃 거리를 낳기도 했다.

이제 남은 경기수가 같게 된 첼시는 2위 맨유와 승점 1점차, 아슬아슬한 선두를 유지하게 되었다. 양 팀은 올드 트라포드 맞대결이 아직 남아 있어, 맨유의 자력 우승이 가능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