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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마음가짐으로 플레이해서 행복하며, 많은 득점이 나와 기쁘다. (초반 0-0 상황에도) 그리 신경쓰지는 않았다. 결국 승리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반득점을 터트리지 못한 것은 화가 나기도 했다."
-파트리스 에브라
06/02/2010  Report by Matt Nichols

포츠머스전 승리에 고무된 에브라

파트리스 에브라는 포츠머스에게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 후, 자신을 무척 행복한 사나이라고 스스로 칭했다.

에브라는 평소와 다름없는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팀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맨유는 루니, 베르바토프, 그리고 캐릭의 연속 득점과 상대의 자책골 두 골을 묶어 대승을 기록한 것.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했던 에브라는 경기 초반 득점에 실패하며 실망스러웠던 것도 사실이지만, 한 번 득점이 터진 순간 이제 이길 일만 남았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고 털어 놓았다.

에브라는 경기 후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좋은 결과였다"라고 말하며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플레이해서 행복하며, 많은 득점이 나와 기쁘다"라고 소감을 얘기했다.

"(초반 0-0 상황에도) 그리 신경쓰지는 않았다. 결국 승리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반득점을 터트리지 못한 것은 화가 나기도 했다. 그러나 적절한 시간에 득점을 터트렸다. 전반 끝나기 직전 루니의 선제골로 전반을 2-0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승리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뒤지다가 역전하는 것은 더 어렵기 때문이다. 그 후로는 계속 공격적으로 나가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수 있었다."

에브라는 선제골의 주인공 웨인 루니에게 특별한 칭찬을 보냈다. 현재 절정의 골감각을 보이는 루니는 오늘 득점으로 자신의 시즌 최다 득점인 23골과 타이 기록을 이어가며 최근의 물오른 기세도 연장시켰다.

"웨인루니는 정말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선수이다"라고 얘기한 에브라는 "그는 월드 클래스급 선수이며, 갖춰야할 모든 것을 갖춘 선수이다. 점점 더 성숙해지면서 페널티 박스 안에서 더욱 위협적이 되었다. 정말 득점이 필요한 순간에는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선수가 된 것이다. 현재 루니의 활약에 매우 만족한다"라고 루니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