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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0/02/2010  Report by Ben Hibbs

에브라: 변명의 여지가 없는 패배

파트리스 에브라는 지난 주중 AC밀란 원정(3-2승)으로 인해 맨유 선수들이 무척 피곤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것이 에버턴 원정 3-1 패배의 변명은 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현재 상승세를 타고 있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에버턴에게 당한 패배는 리그 4연패를 노리는 맨유에게는 다소 큰 충격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에브라가 아쉬워하는 것은 패배를 당하는 과정에서 맨유 선수들의 플레이 내용 그 자체였다.

그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모두는 매우 실망했고 또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문을 연뒤 "물론 지난 산 시로 원정으로 인해 매우 피곤하다는 점을 변명으로 삼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고 싶지 않다. 우리가 승리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분명 이길 기회가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우리는 피곤했고, 많은 선수들이 매우 지쳐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정신력에서 졌다고 생각한다. 투지가 없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이길 수 있다고 믿었다. 맨유 유니폼을 입은 순간은 언제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뛰며 이기고 싶어하니까. 우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기리라는 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나 그 믿음이 부족했다. 그래서 무척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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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못해 졌다

"우리 모두는 매우 실망했고 또 충격을 받았다. 물론 지난 산 시로 원정으로 인해 매우 피곤하다는 점을 변명으로 삼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고 싶지 않다. 우리가 승리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분명 이길 기회가 있었다"
-파트리스 에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