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우리 선수들의 플레이가 엄청나게 뛰어났으며, 진짜 굉장했다. 오늘 경기의 사실상의 승자는 바로 우리 선수들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11/02/2010  Report by Gemma Thompson
페이지 1 중 2 다음 » 

퍼거슨, 팀 정신을 칭찬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빌라 파크 원정에서 10명이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도 "정말로 놀라운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들을 크게 칭찬했다.

맨유는 전반 초반 카를로스 쿠에아르에게 헤딩 골을 내줬지만, 다행히 제임스 콜린스의 자책골이 터져 나오면서 반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그 뒤 29분 경 나니가 스틸리얀 페트로프에게 양 발을 모두 사용하는 태클을 하다 퇴장을 당했지만, 계속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었다. 

나니의 퇴장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지 않은 퍼거슨 감독은 남은 10명의 선수들이 보여준 헌신에 칭찬을 보내면서도, 승점 3점을 챙겨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시했다.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선수들의 플레이가 엄청나게 뛰어났으며, 진짜 굉장했다"라고 얘기를 꺼내며 "오늘 경기의 사실상의 승자는 바로 우리 선수들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후반 많은 기회들이 있었지만, 운이 없게 골이 들어가지 않았을 뿐이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칭찬을 아무리 해줘도 충분치 않다. 특히 우리는 10명 뿐이지 않았나?"

"나니의 행동은 퇴장감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악의가 있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이번 것은 좀 과한 태클이었다. 그는 양 발을 들고 태클에 들어갔는데, (나니의 퇴장에 대해) 우리는 불만이 없다."

"그렇지만 그 바로 전에 아그본라호르가 웨스 브라운을 잡아 챘을 때, 우리에게 프리킥이 불어 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퇴장에 불만이 있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니가 칼링컵 결승과 에버턴, 웨스트햄과의 중요한 경기들에 나설 수 없는 점은 우리에게 무척 아쉬운 점이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