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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2010  Report by Nick Coppack in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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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반드시 이길 것"

첫 리그 컵 대회 결승으로 팀을 이끈 지 벌써 20여년이 지났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여전히 웸블리 구장에서의 결승에 대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칼링컵 결승 전 날 벌어진 MUTV와의 기자회견에서, 퍼거슨 감독은 1991년 결승에서 2부리그 팀에게 웸블리에서 패배한 바 있었다.

퍼거슨 감독은 "그동안 우리는 리그 컵대회 결승에서 세 번이나 진 적이 있었다"라고 얘기하며 "처음은 셰필드 웬즈데이에게 패배했었는데, 당시 내가 출전선수 명단을 잘못 짰었기 때문이었다. 당시 나는 패배한 적이 없었던 미드필드 진용을 들고 나왔는데, 마이크 펠란을 넣었어야만 했었다. 존 셰리단에게 득점을 허용하며 1-0으로 패배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따.

이 날의 패배에 대해 퍼거슨 감독은 자신의 실수였다고 인정하며, 이번 애스턴 빌라와의 결승에서는 그러한 비슷한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을 주의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퍼거슨 감독은 "웸블리 결승은 누구나 즐기는 축제이다"라고 말하며 "그 축제를 즐기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승리이다"라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물론 최근 퍼거슨 감독은 칼링컵 대회에서 맨유의 젊고 싱싱한 선수들에게 큰 대회의 경험을 쌓게 해 줄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종종 많이 있었다. 그러한 정책은 이번 시즌 준 결승에서 다소 변화가 되어, 최종 목표를 남겨 두고 있는 지금, 다시 예전의 어린 선수 선발 정책으로 돌아갈 지는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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