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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0/02/2010  Reported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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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패배를 인정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번 에버턴 원정에서 지난 밀란 원정의 피로가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얘기를 했다. 그러나 그는 패배에 대해 깨끗하게 두 손을 들며, 맨유가 에버턴 보다 못했기 때문에 진 것이라 인정했다.

지난 수요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AC밀란 원정 경기에서 사상 처음으로 3-2 승리를 거두어냈다. 그러나 역시 주중 유로파 리그 경기를 치렀던 에버턴의 회복력이 더 좋았던 듯 하다. 퍼거슨 감독은 "완벽히 패배했다. 그것 뿐이다"라고 에버턴에게 패한 3-1 패배를 받아들였다. "밀라노에 뭔가를 남겨 놓고 온 듯 보인다. 우리 선수들은 무척 지쳐 보였다. 그러나 우승을 노리는 팀으로서 중요한 순간을 잘 이겨낼 것이라 기대한다."

"(원정 후) 대부분의 선수들은 회복에 성공했다. 그러나 어쩌면 약간 부족했던듯 싶다. 확실히 우리 선수들은 피곤해 보였으니까. 그 여파가 후반에 확실히 나타났다. 후반 우리는 에버턴에 완전히 압도 당했다. 초반은 잘 싲가했지만, 선제골을 넣고 바로 동점골을 허용한 것이 좋지 못했다. 더욱이 에버턴은 그 득점으로 완전히 살아났다. 그로 인해 후반 더 좋은 플레이를 펼친 에버턴이 승리를 가져갔다. 단순히 그것 뿐이다."

그러나 오는 수요일 새벽 올드 트라포드에서 벌어지는 다음 웨스트 햄전에서는 보다 긍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다시 한번 첼시에게 우승 경쟁에 유리한 위치를 넘겨 줬지만, 퍼거슨 감독에게서는 전혀 당황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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