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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4/02/2010  Report by Amir Rash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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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내가 그만 둘뻔 했던 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만약 레인저스(스코틀랜드)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지 않았다면, 자신의 축구 인생은 이미 끝나 있었을 지도 모른다고 고백했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퍼거슨 감독은 이번 주 고향 글라스코로 돌아와, 자신이 졸업한 학교인 고반 고등학교를 방문했다. 그리고 다음 날 글라스코 칼레도니안 대학을 방문해 일일 강사로 활약했다. 이 학교는 퍼거슨 감독이 명예 학위가 있는 곳이다.

퍼거슨 감독은 '리더쉽'에 대해 열정적으로 얘기를 하며, 지난 30여년간의 지도자 생활-물론 23년 간의 맨유 감독 생활을 포함해서-에 대해 학생들에게 얘기를 들려 주었다. 이 중에는 어떻게 프로 축구 선수로서 시작할 수 있었는 지에 대한 재미있는 일화도 포함되어 있었다.

퍼거슨 감독은 "세인트 존스톤(St Johnstone)에서 파트 타임 선수로 뛰고 있었다. 당시 에어드리와 리저브 시합 도중, 눈과 뺨, 코가 주저 앉는 부상을 당하며 몇 달 동안 뛸 수 없었떤 때가 있었다. 당시 내 얼굴에는 엄청난 석고 붕대가 말려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다시 돌아온 이후, 세 번의 리저브 경기에 출장했는데, 우리는 8-1, 7-0, 9-2로 패하고 말았다. 이제 나는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짐을 챙겨 캐나다로 이민을 가려고 마음을 먹었었다."

"(레인저스와의 시합 전날이었던) 금요일 저녁, 내 동생의 여자친구가 우리 팀 감독에게 내가 감기에 걸렸다고 전화를 해 주었다. 사실 나는 감기에 걸리지 않았었고, 친구들과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다 집에 돌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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