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우리는 득점을 성공시키면 더 강해 진다. 전반은 정말 치열한 시소 경기였다. (비가 와서) 잔디가 무른 상태 였기 때문에 선수들의 힘이 많이 들게 됐다. 어쨋든 볼 만한 결승전이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28/02/2010  Reported by Matt Nichols
페이지 1 중 2 다음 » 

퍼거슨: 인내심의 승리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칼링컵 결승에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일구어낸 선수들의 인내심에 경의를 표했다.

빌라의 제임스 밀러의 초반 페널티 골이 터졌지만, 마이클 오언이 동점골을 터트렸고, 또 웨인 루니의 후반 결승 헤딩골이 터지며 역전극을 만들어 냈다. 퍼거슨 감독은 비에 젖어 무른 웸블리 잔디에서 만들어 낸 선수들의 역전승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컵 대회 초반에 실점을 했다면, 해야 할 일이 많아진다.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다"라고 얘기했다.

"우리는 득점을 성공시키면 더 강해 진다. 전반은 정말 치열한 시소 경기였다. (비가 와서) 잔디가 무른 상태 였기 때문에 선수들의 힘이 많이 들게 됐다. 나는 선수들이 경기의 템포를 우리 쪽으로 가져 올 것이라 기대했다. 왜냐하면 전반 초반 10분 동안 빌라의 공세가 강했으며, 자칫 자책골이 유발 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전반 4분 만에 선언된 페널티 킥에 대해서는 전혀 불만의 뜻을 내비치지 않았다. 오히려 네마냐 비디치가 퇴장 당하지 않은 것이 운이 좋았다고 인정했다.

"그것은 확실히 페널티 킥 감이었다. 비디치가 퇴장을 당했느냐 아니냐를 제외하고라도 말이다. 나는 비디치가 퇴장을 당하지 않은 것이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퍼거슨 감독은 곧 첫 동점골을 만들어 낸 마이클 오언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특히 그의 골 사냥꾼의 감각을 높이 칭찬했다. 그러나 햄스트링 부상으로 후반 시작하자마자 교체 당한 것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