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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1 January 2011  Reported by ManUtd.kr

치차리토 결승골, 맨유 2-1 웨스트브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11년 첫 경기에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이하 웨스트 브롬)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리그 1위,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맨유는 1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호손스 스타디움에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웨스트 브롬과의 경기를 가졌다. 맨유는 10승 8무 승점 38점으로 리그 1위를 달리는 상황이었고, 웨스트 브롬은 6승 4무 9패로 리그 14위에 기록되어 있었다.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최전방에 루니와 베르바토프를 투입하고 중원에는 캐릭, 플래처를 배치했다. 박지성의 대표팀 차출로 공백이 생긴 측면 자원으로는 안데르송과 오베르탕이 나섰다. 수비진에는 퍼디난드, 에브라, 비디치 그리고 2달만에 네빌이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웨스트 브롬의 디 마테오 감독은 오뎀윙기와 토마스를 최전방에 내세우고 물룬부, 모리슨, 도란스, 브런트로 하여금 그 뒤를 받치게 했다.

먼저 일격을 가한 것은 맨유였다. 9개월간 프리미어리그에서 필드 골을 기록하지 못했던 루니가 경기 시작 3분만에 에브라의 패스를 받아 상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헤딩골을 뽑아냈다. 루니의 선제골 후 경기는 맨유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흐를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그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선수들과 꾸준한 출전을 거듭한 선수들간의 호흡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이 연출되었다. 중원에서 측면으로, 측면에서 다시 중앙으로 이어지는 패스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으며 맨유는 상대에게 역습의 기회를 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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