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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010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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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16강, 누구든 상관없어"

지난 15년 동안 14번째 챔피언스리그 16강행을 달성해낸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다음 주 벌어질 16강 대진 추첨에는 그리 큰 관심을 나타내지 않았다.

발렌시아와의 혈전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한 맨유는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함으로써,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다른 조 1위의 강팀을 피하게 된 것. 그렇지만 조 2위에도 세리에A의 강자 AC밀란이라던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인터 밀란과 같은 강호들이 남아 있는 상태.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누가 되던 상대해야 한다. 우리는 충분히 강한 팀이라 생각한다. 누가 되던 상대할 능력이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낸 것.

파블로 에르난데스의 선제골로 맨유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이어 온 무실점 기록은 끝이 났지만, 퍼거슨 감독은 마지막 고비를 잘 넘기며 조 1위를 수성해 낸 것에 더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퍼거슨 감독은 "캐릭이 실수에 대해 더 통감하고 있을 것. 그저 운이 없었던 것 뿐이다. 그 외에는 무척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역시 기록은 좋은 것이다. 지난 주 우리는 29연속 무패 행진이 끝이났고, 결국 패배를 맛보게 되었다. 오늘 6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챔피언스리그)를 향해 갔지만, 결국 이도 끝이 났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무실점 경기 기록보다 조 1위를 지켜 냈다는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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