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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010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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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결국 3팀 경쟁으로 갈 것"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가 그 어느 때보다도 변덕스러움을 인정하면서도,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친숙한 구도로 자리잡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다.

현재 EPL은 맨유가 선두로 이끌고 있고, 그 뒤를 아스널, 맨시티, 첼시가 뒤 따르는 구도이다. 토트넘과 선덜랜드도 아직 우승권에서 멀어지진 않은 상태. 이런 구도가 하반기에는 맨유-아스널-첼시의 삼각편대간의 우승구도로 바뀔 것이라는 것이 퍼거슨 감독의 예상인 것.

선덜랜드 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퍼거슨 감독은 "현재 프리미어리그는 무척 재밌는 구도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인정하면서 "중위권 팀들이 리그를 빡빡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시즌 토트넘이 4위를 차지했을 때, 변화가 올 것이라는 것을 알려준 바 있다. 꽤 오랫동안 자리잡았던 빅4의 구도를 깨기 위해 팀들이 도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다시 한번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빅4를 향한 전쟁이 다시 한번 일어났다. 볼턴과 선덜랜드와 같은 의외의 팀도 이 전쟁에 참가했다. 이는 기존의 리그 형태와는 다름을 알아차려야 한다. 그렇지만 결국에는 우리와 아스널, 첼시간의 싸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세 팀간의 경쟁이 될 것이 확실하다고 여겨진다."

퍼거슨 감독은 토트넘과 맨시티를 완전히 제외하는 것을 주저하면서도, 이들 두 팀의 경우 국내 리그와 유럽 리그 양 쪽에 참가하는 부담감이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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