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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6 December 2010  Reported by ManUtd.kr

맨유 2-0 선덜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선덜랜드를 꺾고 프리미어리그 선두 행진을 이어갔다. 박지성은 아시안컵 차출을 앞두고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짧은 이별을 앞두고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맨유는 2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선덜랜드와 경기를 가졌다. 맨유는 폭설로 인해 두 경기를 덜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승점 34점을 달리는 상황이었고, 선더랜드는 승점 27점으로 6위를 달리는 상황이었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5분과 후반 12분, 베르바토프가 기록한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었다. 맨유는 승점 37점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하는 한편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 이후 이어온 무패행진을 이어가게 되었다.

▲ 베르바토프 선제골...기선 제압한 맨유

홈팀인 맨유의 알렉스 퍼슨 감독은 에브라, 비디치, 퍼디난드, 하파엘로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최전방에는 베르바토프와 루니로 하여금 호흡을 맞추게 했다. 우측 윙어로는 박지성이, 반대편에는 긱스가 나섰다. 그간 측면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나니는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선덜랜드의 스티브 부르스 감독은 퍼디난드, 바즐리, 오누하, 알무하맘디로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최전방에는 기얀과 벤트가 호흡을 맞추었고, 측면 자원에는 젠덴과 말브랑크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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