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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7 December 2010  Reported by ManUtd.kr

맨유 1-1 발렌시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발렌시아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며 '별들의 전쟁' 16강에 1위로 진출했다.

맨유는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6차전 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32분 발렌시아의 파블로에게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후반 17분 박지성의 발끝에서 시작된 안데르송의 득점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맨유는 조 1위를 차지했고, 발렌시아는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만회골을 유도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다섯 차례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해온 맨유는 초반부터 날카로운 모습으로 상대를 공략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루니와 베르바토프를 최전방 투톱으로 배치하고, 중원에는 박지성, 캐릭, 나니, 안데르송을 배치했다. 좌우 윙백에는 하파엘과 파비우 쌍둥이를 투입했고, '신예' 골키퍼 벤 아모스에게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의 기회를 부여했다.

맨유와 마찬가지로 조 1위를 노리던 발렌시아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도빙게즈와 아두리츠를 최전방에 배치했고, 알벨다, 파블로, 바네가, 알바에게 중원을 맡겼다. 수비에는 미겔, 코스타, 마티유, 델베르트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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