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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3 December 2010  Reported by ManUtd.kr

박지성 결승골, 맨유 1-0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스널을 꺾고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산소탱크' 박지성은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결승골을 기록,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맨유는 1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아스널을 상대로 한 이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41분 박지성의 득점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었다. 맨유는 9승 7무로 승점 34점을 기록하며 첼시, 아스널에 비해 한 경기 덜 치른 상태에서 리그 1위를 달리게 되었다.

날카로운 공격력 선보인 양팀...치열한 허리 싸움
치열한 라이벌의 경기인 반큼 양팀 감독은 내세울 수 있는 최고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홈팀인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평소와 달리 4-5-1 전형을 구사했다. 최전방에 루니를 배치하고, 중원에 박지성, 나니, 캐릭, 안데르송, 플래처를 투입했다. 최근 몇 경기에서 문제점으로 노출된 경기 점유율을 결코 약점으로 노출하지 않게다는 의도였다.

원정팀인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2006년 이후 이어져온 올드 트라포드에서의 '무승 징크스'를 끊겠다는 각오로 공격적인 전술을 구사했다. 최전방에 나스리, 샤막, 아르샤빈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으며, 중원에는 로치스키, 송, 윌셔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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