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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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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도 주목한 박지성

스페인 언론이 발렌시아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산소탱크’ 박지성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최고의 공격 옵션 3인방 중 한 명으로 꼽았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8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맨유와 발렌시아의 UEFA 챔피언스리그 C조 6차전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나자 최고 수훈갑으로 골키퍼 비센테 구아이타(23)를 꼽았다. 발렌시아의 젊은 골키퍼 구아이타는 이날 맨유의 결정적인 기회를 수 차례 선방하며 세사르 산체스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각광 받고 있다.

‘스포르트’는 구아이타의 활약상에 대해 "그가 잉글랜드 클럽 맨유가 보유한 세 명의 눈부신 공격 옵션을 막아냈다"고 표했다. 그 세 명의 눈부신 공격 옵션으로 꼽힌 것은 브라질의 안데르송, 불가리아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그리고 한국의 박지성이었다. (tres grandes opciones de los ingleses, a cargo del brasileño Anderson, del búlgaro Dimitar Berbatov y del coreano Park Ji-Sung)

박지성은 전반 31분 날카로운 움직으로 문전 우측을 파고든 뒤 웨인 루니의 크로스 패스를 온 몸을 던진 슬라이딩 슈팅을 시도했으나 구아이타의 선방에 막혔다. 하지만 경기 내내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 박지성은 끝내 맨유의 동점 골을 이끌어 냈다. ‘스포르트’ 역시 후반 17분 안데르송의 동점 골 상황에 대해 박지성의 슈팅을 선방한 것이 안데르송의 리바운드 슛으로 이어졌다며 상세히 전했다. 기사에 쓰인 사진도 박지성의 공격을 막아내는 발렌시아의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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