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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현재 난조에 빠진 상황이라, 경기가 연기 되어 기뻤을 지 모른다. 그러나 첼시를 언제 만나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가서 승리할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24/12/2010  Report by Steve Bartram

연기된 첼시전 일정 확정

지난 주말 한파와 폭설로 연기되었던 첼시 원정이 오는 3월 1일 화요일로 재조정되었다.

재조정된 일정은 FA컵 5라운드가 고려된 것으로, 만약 두 팀이 3,4라운드에서 탈락하게 된다면 좀더 앞쪽으로 일정이 재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3월 1일 첼시 원정으로 인해, 맨유는 마르세유 원정(2월 23일), 위건 원정 (2월 26일), 리버풀 원정(3월 5일)등 원정 경기를 4연속으로 치러야 한다.

비록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지난 주말 경기가 연기된 것이 맨유보다는 첼시에 유리하다고 얘기를 했지만, 퍼거슨 감독은 여전히 스탬포드 브릿지 무승의 기록을 끝낼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

퍼거슨 감독은 "첼시는 현재 난조에 빠진 상황이라, 경기가 연기 되어 기뻤을 지 모른다. 그러나 첼시를 언제 만나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가서 승리할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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