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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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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평점 6점 받아

아스널과의 맞대결에서 한 시즌 최다인 6호골을 터트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산소탱크' 박지성(29)이 영국 언론으로부터 저조한 평점 6점을 부여받았다.

박지성은 1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개최된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41분, 감각적인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박지성은 올 시즌 6호골 겸 정규리그 4호골을 터뜨리며 지난 2005년에 자신이 세운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5골)을 경신했다.

아울러 소속팀 맨유는 박지성의 활약상에 힘입어 올 시즌 승점을 34점으로 끌어올리며 아스널과 맨체스터시티(이상 승점32점)를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하지만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경기 후 발표한 평점을 통해 박지성에게 '골을 통해 형편없는 활약을 빛냈다(Goal will gloss over quite a poor display)'며 평점 6점을 부여했다. 이는 플레처, 안데르송, 판 데르 사르와 함께 팀내 최저 평점이다.

한편 이날 경기의 최고 평점은 8점으로 아스널의 왼쪽 측면을 무너뜨린 나니에게 돌아갔다. 또한 루니, 에브라, 비디치, 퍼디난드는 나란히 평점 7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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