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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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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조 1위에 만족'

‘산소탱크’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발렌시아전 무승부를 아쉬워하면서 다가오는 주말 아스널을 상대로 더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맨유는 8일(한국시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6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32분 발렌시아의 파블로에게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후반 17분 터진 안데르송의 동점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박지성은 16강 진출에도 이날 무승부에 대해서는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지성은 “조별리그 1위로 16강에 진출한 것은 만족한다”면서도 “오늘은 이겼어야 하는 경기였다. 많은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라고 말했다.

박지성은 후반 17분 날카로운 중거리 슛으로 안데르송의 득점에 기여했다. 박지성의 슈팅을 골키퍼가 걷어낸다는 것이 안데르송의 발앞에 떨어졌고 안데르송이 침착하게 골로 연결했다.

박지성은 “충분히 슈팅을 노릴 수 있는 기회였다. 골키퍼에 막히기는 했지만 골로 연결돼 만족스럽다”고 했다. 이날 자신의 플레이 대해서도 “잘했다고 생각할 정도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맨유는 이날 결과에 따라 4승 2무(승점 14점)가 되며 발렌시아(승점 11점)를 제치고 조 선두로 16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득점력(35점)을 기록하는 것과는 달리,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부진(6경기 7골)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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