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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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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승리 이어간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선두 자리를 놓고 아스널과의 일전을 앞두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이 인터뷰를 통해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지성은 14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리그 1위' 아스널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16라운드 현재 아스널은 10승 2무 4패, 승점 32점으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맨유는 블랙풀과의 16라운드 경기가 악천후로 연기됨에 따라 아스널보다 한 경기 덜 소화한 채로 8승 7무를 기록하며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선두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아스널은 '강호' 맨유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어 독주 체제를 굳히겠다는 입장이다. 맨유 역시 아스널을 잡고 정상을 탈환하겠다는 의지다. 맨유는 2006년 9월 이후 올드 트라포드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단 한 차례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을 만큼 상대적으로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박지성도 아스널전에 유독 강하다. 지난 2005년 입단 이후 아스널을 상대로 9차례 출격했으며, 3득점을 올렸다. 박지성은 현지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맨유는 최근 블랙번과 발렌시아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아스널을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다"며 각오를 밝히는 한편 "지금까지 아스널을 상대로 보여준 맨유의 강한 모습은 계속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팀과 자신이 만들어온 '아스널 징크스'를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물론 방심은 금물이다. 박지성은 "아스널도 좋은 팀이다. 어린 선수들이 많은 팀인데,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아스널의 원동력을 '젊은 피'로 분석했다. 이어 그는 "어린 선수들이 지난 시즌에 비해 분명 경험을 더 쌓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아스널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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