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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8/12/2010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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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첼시 3-1 격파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2연패의 꿈이 점차 사그러지고 있다. 월요일 열린 경기에서 아스널이 첼시를 3-1로 격파한 것.

아스널은 이날 승리로 맨시티를 골득실에서 제치며 리그 2위로 복귀했다. 리그 1위는 맨시티 보다 두 경기를 덜 치른 맨유가 승점 37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첼시는 4위로 떨어졌다.

첼시는 급격한 추락을 하고 있는 중. 지난 11월 10일 이후 여섯 경기 째 승리가 없는 상태이다. 초반 무섭게 치고 오르던 기세가 사라지며, 선두 맨유보다 한 경기 더 치르고도 승점 6점차로 벌어졌다. 만약 화요일 맨유가 버밍엄 원정에서 승리한다면 라이벌 첼시와의 승점차는 9점까지 벌어지게 된다.

아스널-첼시전 초반은 다소 지루하게 시작되었지만, 전반 종료 직전 알렉스 송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열기를 달궈 갔다. 후반 아스널은 공격을 몰아치며 월콧과 파브레가스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차를 3-0까지 벌렸다.

아바노비치가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전세를 뒤집기에는 이미 늦은 상태. 아직 리그는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지만, 지난 우승팀 첼시가 우승에 재도전하기 위해서는 신년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숙제를 안게 되었다.

이제 2010년 한 경기만을 남겨 두고 있는 상황에서, 맨유의 독주가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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