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17/12/2010  Report by Nick Coppack
페이지 1 중 3 다음 » 

찰튼경 "퍼거슨, 경질은 없었을 것"

이번 일요일이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고인이 된 맷 버스비 경의 기록을 깨트리고 맨유 역사상 최장수 감독으로 기록되게 된다. 24년하고도 1달 13일의 기간이 되는 셈.

그러나 만약 1990년 FA컵 3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꺾지 못했다면, 이 같은 기록은 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전설 아닌 전설은 매우 유명하다. 당시 부임 이후 4년간 무관에 시달리던 퍼거슨 감독의 경질이 유력했기 때문. 그러나 마크 로빈슨의 골로 노팅엄을 꺾은 맨유는 결국 그 해 웸블리에서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퍼거슨 감독 부임 이후 맨유 이사진으로 활약한 보비 찰튼 경은 그러한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당시에도 퍼거슨 감독을 경질한 계획은 전혀 없었다는 것이 그의 고백이다.

찰튼 경은 "언론들이 (경질설의) 주범이었다. 만약 퍼거슨 감독이 경질되었다면, 그들에게 좋은 기사 거리가 되었을 테니까"라고 당시를 회고했다.

"솔직히 말해, 감독의 경질은 성적에 달려 있긴 하다. 만약 성공적이지 못하다면 경질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페이지 1 중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