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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 경은 나보다 무척 차분했다. 우리 둘의 성격은 달랐다. 그러나 스코틀랜드 출신은 어떤 일이건 성공을 하려는 기질을 가지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20/12/2010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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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의 회상

퍼거슨 감독은 자신이 맨유 최장수 감독이 될 것이라고는 믿지 못했었다고 고백했다.

12월 19일 일요일, 그는 맷 버스비 경의 기록을 깨고 24년 1달 13일이라는 기록으로 맨유 최장수 감독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퍼거슨 감독은 "나도 놀랍다. 결코 생각지 못했던 것임을 고백해야 겠다. 맷 버스비 경이 언제까지나 맨유에 있을 것으로 생각했었다. 그는 2차대전 직후 팀을 맡아 1968년 팀을 마침내 유럽 챔피언으로 이끌었던 감독이다"라고 회상했다.

"그의 시대가 더 길었던 것처럼 느껴진다. 물론 감동적인 사건들도 있었다. 그는 뮌헨 참사 이후 팀을 재건했다. 정말 감동적인 일이었다. 나는 그런 일은 하지 못했다. 그가 영원히 기억될 것 같은 이유는 바로 그것이다."

이 위대한 두 감독간의 비교는 비교적 쉬운 일이었다. 둘 모두 성공에 대한 엄청난 굶주림으로 열정적으로 일을 해낸 성실한 감독이었던 것. 또한 둘 모두 스코틀랜드 출생이란 것도 같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과 맷 버스비 경의 두드러진 차이 한 가지를 퍼거슨 감독 스스로 밝혔다.

"버스비 경은 나보다 무척 차분했다. 우리 둘의 성격은 달랐다. 그러나 스코틀랜드 출신은 어떤 일이건 성공을 하려는 기질을 가지고 있다. 그러기 위해 많은 곳을 돌아다니기도 한다. 나 또한 성공이라는 목표만을 가지고 이 곳에 왔다."

"그가 내게 준 가장 중요한 조언은 언론을 신경쓰지 말라는 것. 굉장한 조언이었고 그 이후 언론은 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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