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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8 December 2010  Reported by ManUtd.kr

맨유 1-1 버밍엄, 무패행진 계속

박지성이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근 3시간 만에 철전지 원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선두 자리에서 끌어내렸다.

맨유는 29일 새벽 5시(한국시각) 세인트 앤드류 스타디움에서 열린 버밍엄시티와의 2010/2011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선제 득점을 올리며 앞서 나갔지만, 후반 종료 직전 뼈아픈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19라운드에서 선덜랜드를 2-0으로 제압한 맨유(승점 38점)는 이로써 맨시티(승점 38점)에 골득실에 앞서며 잠시 내줬던 선두를 되찾았다. 맨시티는 새벽 0시 애스턴 빌라를 4-0으로 제압하며 1위로 올라선 바 있다.

맨유는 루이스 나니, 박지성 등 주축 측면 미드필더들이 각각 부상과 아시안컵 차출로 빠지면서 정상 전력을 내세우지 못했다. 대런 깁슨, 마이클 캐릭, 안데르송을 중앙에 내세우고 라이언 긱스, 베르바토프, 웨인 루니를 최전방에 두는 4-3-3 전술로 경기에 나섰다.

경기는 맨유가 순조롭게 풀어갔다. 루니와 긱스의 움직임이 돋보였다. 루니는 전반 초반부터 날카로운 중거리 슛으로 골문을 위협했다. 긱스 역시 전반 17분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버밍엄의 골문을 위협한 데 이어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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